오늘 야간부터 조업 중단
현대차 울산공장 야적장에 수출 대기 중인 자동차. 사진 = 뉴스1
이날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울산3공장 현장 근무자 가운데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울산3공장은 이날 야간부터 조업을 중단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울산3공장에서는 아반떼, 아이오닉, 베뉴, i30 등을 생산한다. 이날은 1공장을 제외한 2, 3, 4공장에서 특근 등 연장근무가 이뤄지고 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ift.tt/37TYQPv
비즈니스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현대차 울산3공장'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 - 한국경제"
Post a Comment